이날 저는 식중독으로 고생하다가 링겔을 맞고 겨우 일어나서 친구들과 함께간 고깃집입니다. 속이 안좋아서 조금만 먹으려구 했는데, 맛있어서 많이 먹고 왔네요,,.../ 이거떄문에 나은건가?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해서 다행입니다. 나릿집 여기 엄청 유명해서 유튜버 분들도 많이 다녀가셨고, 예전부터 많이 유명했던 것 같더라구요, 저희가 갔을때도 웨이팅이 있어서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로테이션이 빨라서 금방금방 빠졌어요. 주차는 앞에 불법주차하거나, 아니면 뒷쪽에 골목에 사이사이 주차를 해야합니다ㅠ 요즘 잘나가는 맛집들은 웨이팅이 기본,,,,, ㅠㅠ 왼쪽편은 홀로 되어있구요, 오른쪽은 룸으로 되어서 4테이블정도 쉐어를 하는 공간입니다. 저희는 룸으로 배정받아서 창넘어로 홀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남녀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