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여행 마지막 날! (이틀여행에 무슨마지막ㅋㅋㅋㅋㅋ) 점심으로 먹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해준 메뉴 소개해 드립니다! 사실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현지에서 유명한 식당이라고 추천받아서 방문해봤어요~ (몰랐는데 여기가 본점이네요?) 두꺼비식당 제천은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 않은 도시여서 좀 많이 걸어다녔던거 같아요! 두꺼비식당도 그냥 숙소와 그렇게 멀지 않아서 한 30분? 정도 걸어서 도착했어요! 전용주차장도 있는데, 차를 타고오시면 편하게 주차도 하실 수 있어요~ 평소에는 웨이팅이 많아 웨이팅 키오스크도 있나봅니다! 저는 생각보다 일찍 가서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 가게 내부는 조촐하게 아크릴파티션으로 되어있네요. (코로나에디션?!) 메뉴는 간단합니다. 등갈비에 추가로 나오는 것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