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청도로 갑니다. 청도에는 운문사가 있구요, 여름에는 계곡도 있어서 수요가 많은 곳입니다. 저는 전 직장동료들과 꽃놀이를 하러 갔었는데 꽃이 피기 전에 도착을해서ㅠ 꽃은 보지 못했어요. (운문사 벚꽃길이 유명하대요) 저희가 간 시기는 23년 3월 마지막주였는데, 가는 길에 군대군대는 피긴했는데, 운문사에는 아직 안폈더라구요. 운문사 입구에서 점심을 ㅡ간단히 먹구 갔는데 그 집을 잠깐 알려 드리고 갈까합니다. 부산집 주차장은 가게 뒷쪽에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주차요금을 2천원 받더라구요,,,,, 뭐,,, 2천원 아깝지마뉴 어쩌겠어요ㅠ 카드결제도 되는 것 같더라구요... 옆으로 올라와서 가게로 들어왔습니다. 이날은 제가 차를 안끌고가고 얻어타고 갔기 때문에 합법적 낮술이 가능한 날이였습니다...